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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 및 헬스케어 전문 액셀러레이터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뉴패러다임, "액셀러레이터는 정원사…10년 내 아기유니콘 100곳 배출"

Date : 2021-12-30
<배상승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대표>

"액셀러레이터(스타트업 육성기관)의 역할은 마치 정원을 가꾸고 분재를 만드는 것과 같아요. 스타트업이라는 어린 가지 하나를 심어 튼튼하고 완전한 나무로 키우려면 한계나 고정관념이라는 불필요한 뿌리를 잘라내야 해요. 그 뒤에 절적한 시기에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수시로 가지치기를 하며 창업자의 의사결정을 도와야 합니다."

배상승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최근 매일경제와 만나 "뉴패러다임이라는 큰 정원에 자연 생태계를 구성하고 수시로 돌보는 정원사가 나의 역할이자, 액셀러레이터(AC)업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배 대표는 "스타트업의 시드 단계에는 한계나 고정관념 같은 뿌리를 과감히 잘라내 철사줄로 화분에 단단하게 고정시켜야 한다"며 "잎을 피우는 스케일업 단계는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원하는 형태로 빚어져 적절한 시기에 꽃이 피게 하려면 수시로 가지치기를 해야 하는 것처럼 창업자의 의사결정을 도와야 한다. 이것이 벤처캐피털(VC)과 AC의 다른 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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